
(필리핀=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필리핀 관광부(DOT)가 한국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한국 기자 대표단 마닐라 호캉스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국제 브랜드 호텔의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호텔이 각축을 벌이며 고급 호텔 인프라가 훌륭한 마닐라의 호캉스 여행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마닐라 호캉스를 위한 주요 호텔로 애스콧 마카티(Ascott Makati), 더 페닌술라(The Peninsula Manila), 뉴월드 마카티 호텔(New World Makati Hotel) 등 마닐라의 최고 번화가이자 쇼핑·비즈니스 허브인 마카티 지역의 주요 호텔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엔터테인먼트시티 지역의 사베아 베이시티 마닐라(SAVA Bay City Manila) 호텔을 선정해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각 호텔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럭셔리·가성비 호캉스를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홍콩에서 100년 역사와 럭셔리 호텔의 대명사 격의 유명세를 바탕으로 마닐라에서도 50년 동안 최고 럭셔리 호텔로 군림해 온 더 페닌슐라는 일반적인 럭셔리를 넘어 고전적 품격까지 갖췄고, 2곳의 미쉐린 레스토랑까지 보유했다. 한국 고객을 위한 라운지 억세스까지 더해 차나 커피는 물론 시간대별로 간단한 먹거리나 주류가 무제한 제공되어 호텔 안에서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는 진정한 호캉스를 제공한다.

애스콧 마카티도 유명 국제 브랜드의 검증된 서비스와 마카티 중심부에서 주요 쇼핑몰까지 바로 연결된 입지에 레지던스식 객실로 가족여행객이 즐기기 좋은 시설을 갖췄다. 뉴월드 마카티 호텔은 마닐라에서 최고급 쇼핑몰로 꼽히는 그린벨트 앞에서 수시로 기업의 행사가 열리는 대규모 MICE 시설과 중식 등 유명 레스토랑을 갖췄고, 특히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최상층부의 레지던스 클럽은 전용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와 라운지 이용을 제공해 호캉스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준다. 마닐라에서 아직 그랜드 오픈도 하기 전인 최신상 호텔 사베아 베이시티는 여행자들이 몰리는 엔터테인먼트시티 바로 앞에서 나무랄 데 없는 시설과 마닐라 최고 수준의 가성비를 무기로 떠오르는 샛별이다.

특히 최근에 오픈한 마닐라에서 가장 트렌디한 레스토랑 NYX와 VPOP을 체험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마카티 중심부에 위치해 주요 호텔에서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NYX는 고급 호텔 수준의 단품 메뉴에 주류를 포함해 무제한 주문이 가능하며, 특히 일식 코너는 일본에서 초빙한 셰프와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온 생선 등의 식재료로 마닐라에서 최고 수준의 일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 미식부터 디저트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사베아 베이시티 인근에 위치한 VPOP은 클럽에 온 듯 언터테인먼트가 있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가성비까지 높고, 삼겹살 등 수십 종의 고기를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한국인의 취향에도 딱 맞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팸투어는 IRC(아일랜드리조트클럽)이 주관하고, 투어민, 호텔패스가 후원했다. 투어민은 마닐라 호캉스와 결합한 필리핀의 보석 같은 휴양지이자 '필리핀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코론의 허니문·휴양 여행을 본격 출시해 아직은 한국에서 생소한 코론의 몰디브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개성이 있는 자연과 몰디브급의 럭셔리 리조트 휴양을 한국에 포지셔닝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