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 폐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캣툰이 4월 2일 삼송역점을 오픈하며 전국으로 확장 중이다.
캣툰 신경식 대표는 "현재 마곡, 홍대, 신촌, 부평 등 전국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삼송역점을 시작으로, 이미 마곡, 건대, 대전둔산점도 오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자영업들이 힘들어하는 이 시기에 모든 매장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은 캣툰의 사업성과 관련이 있다"며 "만화카페창업은 안정적인 창업 형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캣툰은 면세 업종으로 부가세 10%가 면제되며, 시간제 요금이 주 매출을 차지하는 구조다. 매출 8천만원 기준으로 4천만원이 순수익으로 남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본사의 지원도 운영 요소 중 하나다. 매월 최대 100만원의 광고비를 지원하고 오픈 초기에는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본사 마케팅팀이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광고를 직접 세팅해 관리하며 점주는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가맹비와 교육비는 전액 면제되며, 3천만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한다.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량을 보면 4계절 내내 만화카페 검색량이 꾸준한 흐름을 보인다.
캣툰 신경식 대표는 "폐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프랜차이즈 운영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존재한다"며 "만화카페창업을 검토하는 경우 참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