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경산시 남천 하도리에서 발견된 크림색 믹스견이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다리고 있다. 생후 3개월령으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는 현재 경산시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순수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는 듯하다.
작고 소중한 생명의 간절한 기다림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만들며, 잃어버린 가족을 찾거나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작은 몸짓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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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 젖은 털과 약간 접힌 귀는 안타까움을 자아내지만, 맑은 눈망울은 희망을 잃지 않은 듯 보인다.
사진 속 강아지는 마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듯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기다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작은 믹스견의 간절한 눈빛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이유는?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크림색 털을 가진 이 믹스견은 3kg의 작은 체구로, 보는 이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안쓰러움을 더하고 있다.
공고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20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원래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인근 동네에서 발견된 후 구조되어 보호소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있지만,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과 그리움이 느껴지는 듯하다.
구조된 강아지가 하루빨리 사랑과 안정을 되찾고, 행복한 견생을 시작할 수 있기를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