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홍천군 두촌면 괘석리에서 발견된 믹스견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21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는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지고 있으며, 5.3kg의 몸무게로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작은 생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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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녀석은 빨간 목줄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현재 홍천군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다.
온순한 성격이지만 심장사상충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작은 믹스견의 간절한 눈빛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걸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공개된 사진 속 믹스견은 풀밭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다소 경계하는 듯하면서도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마른 풀과 흙이 보이는 배경은 녀석의 외로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듯하며, 빨간 목줄만이 희망의 끈처럼 느껴진다.
비록 심장사상충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녀석의 맑은 눈망울은 여전히 따뜻한 사랑을 갈망하고 있는 듯하다.
구조 당시 착용하고 있던 빨간 목줄은 누군가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았음을 짐작게 하지만, 현재는 새로운 가족의 품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