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색다른 일본 대자연 속 휴양을 찾는다면 희소식, 아즈마 팜 고이와이(Azuma Farm Koiwai)가 4월 23일 오픈한다. 아즈마 팜 고이와이는 아즈미 재팬(Azumi Japan)과 동일본철도(JR East)의 협력으로 개발된 새로운 부티크 자연 리트릿으로, 일본에서 가장 역사적인 농장 경관 중 하나로 알려진 고이와이 목장(Koiwai Farm)의 부지 안에 자리한다. 아즈마 팜(Azuma Farm) 브랜드의 첫 번째 리조트이기도 하다.
도호쿠 이와테현에서 1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고이와이 목장은 과거 황량한 화산 토지에서 출발해 세대를 거쳐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목초지와 숲을 갖춘 자연 환경으로 발전해 왔다. 약 3000헥타르 규모의 목초지와 농지를 갖춘 이곳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즈미 재팬은 세계적인 호텔리어 에이드리언 제카(Adrian Zecha)의 비전 아래 운영되며, 일본 문화와 유산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료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브랜드 '아즈미(Azumi)'를 선보였다.
아즈미 브랜드는 바다와 물을 테마로 일본의 전통적인 환대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첫 번째 호텔 아즈미 세토다(Azumi Setoda)는 2021년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 세토다 지역에 위치한 옛 소금 상인의 저택을 복원해 문을 열었다.

반면 아즈마 팜은 자연과 농업 유산, 느린 삶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 농장 리트릿을일본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즈마 팜 브랜드는 'Farm Life'철학을 바탕으로, 토지와 계절, 음식, 지역 공동체와의 조화를 건축 디자인과 미식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된다.
도호쿠 지역에 위치한 리조트는 일본 주요 도시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도쿄역에서 모리오카역까지 신칸센으로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되며, 모리오카역에서 리조트까지는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다. 또한 오사카 이타미 공항에서 하나마키 공항까지 약 1시간 20분의 항공 이동 후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