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인근에서 발견된 믹스견이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흰색과 황갈색 털을 가진 이 강아지는 발견 당시 다소 겁에 질린 모습이었지만, 현재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으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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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는 약 13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아직 중성화는 되지 않은 상태이다.
발견 당시 불안한 표정으로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보호소 직원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웅크린 모습 포착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밝은 회색 벽을 배경으로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있으며, 약간은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앞발을 바닥에 딛고 불안한 듯 주변을 살피는 눈빛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경계심과 함께, 따뜻한 손길을 갈망하는 애틋함이 느껴진다.
옅은 베이지색 귀는 흰색 털과 대비를 이루며, 흙먼지가 살짝 묻은 얼굴은 그간의 여정을 짐작하게 한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