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스경제=이나라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64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6646억원) 대비 2.8% 감소한 수치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14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1617억원) 대비 8.1%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년 동기(1331억원)와 비교하면 1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도 4분기 기준 148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504억원으로 전분기(1조78억원) 대비 4.2%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1조3042억원) 대비로는 19.5% 감소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9%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3%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43조829억원, 영업이익 8537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858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3.6%,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4%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