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경남 합천 묘산면에서 발견된 믹스견이 태민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안타까운 표정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2022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흰색 믹스견은 11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성화는 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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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마을에서 떠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갈색 목줄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보호소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어딘가 슬픔이 묻어나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묘산면에서 발견된 믹스견따뜻한 가족을 기다리는 이유는?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이 기간 안에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할 경우 안락사 절차가 진행될 수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 속 믹스견은 다소 불안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동시에 사람을 그리워하는 듯한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회색빛 바닥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주인을 기다리는 듯하며, 새로운 가족의 따뜻한 품을 간절히 바라는 듯하다.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 믹스견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전해줄 가족이 나타나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