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대구 동구 둔산로에서 발견된 믹스견이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보호소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호반색 털을 가진 이 강아지는 교통사고로 인해 안구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발견 당시 의식까지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후 따뜻한 손길 아래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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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대구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으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25년 12월 26일까지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한 공고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의 충격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듯,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믹스견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공개된 사진 속 믹스견은 검은색과 옅은 회색, 베이지색이 혼합된 털을 가진 채 신문지 위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며, 이는 구조 당시의 위급했던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몸은 길게 뻗은 채 다리를 약간 구부정하게 놓은 자세에서 편안함이 느껴지며, 신문지 위의 모습은 마치 따뜻한 보금자리를 그리워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 믹스견은 2024년생으로 추정되며 몸무게는 7kg, 중성화는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대구유기동물보호센터(053-964-6258)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차가운 길거리에서 고통 속에 발견되었지만, 이제는 따뜻한 손길 아래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의 간절한 눈빛은 따뜻한 가족의 품을 향하고 있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