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경남 창원에서 유기견 한 마리가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현재 창원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뜻한 옷과 목줄, 리드줄까지 착용한 채 발견된 강아지는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주인, 어서 빨리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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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털을 가진 이 강아지는 2023년생으로 추정되며, 8kg의 몸무게로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견 당시 입고 있던 옷과 목줄은 이 강아지가 누군가의 소중한 반려동물이었음을 짐작하게 하며,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케이지 안, 낯선 환경 속 긴장한 모습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케이지 안에서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는 듯 하다.
몸을 약간 움츠린 자세와 촉촉한 눈망울은 보는 이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갈망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현재 창원동물보호센터는 이 강아지의 주인을 찾기 위해 공고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5년 12월 26일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입양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디 이 강아지가 하루빨리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가 사랑받는 반려견으로 다시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