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합천군 가회면에서 발견된 하얀 털의 믹스견이 태민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1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수컷 강아지는 13kg의 몸무게에, 순백색 털이 덮여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애처로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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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마을을 배회하던 이 강아지는 현재 보호소의 보살핌 아래 안전하게 지내고 있으며, 하루빨리 따뜻한 가정으로 입양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구조 당시 착용하고 있던 검은색 목줄은 이 강아지가 누군가의 소중한 반려동물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차가운 보호소에서 희망을 기다리는 하얀 믹스견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은 누구?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공고 기간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5년 12월 22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다소 지친 듯한 표정으로 좁은 공간에 서 있으며, 젖은 듯 헝클어진 털은 그간의 힘든 시간을 짐작하게 한다.
하지만 그의 눈빛에서는 여전히 사람에 대한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기대감이 엿보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만든다.
태민동물보호센터는 이 강아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사랑으로 보살펴 줄 가족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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