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충남 태안에서 발견된 유기견 한 마리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얀 털을 가진 이 강아지는 현재 최동물병원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하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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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철창 안에서 움츠린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하루빨리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가 행복한 견생을 보내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좁은 철창 속 불안한 눈빛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걸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발견 당시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과거 어떤 힘든 경험을 했을지 추측하게 한다.
현재 보호소에서 세심한 보살핌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듯 보인다.
공고 기간은 2025년 12월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이 기간 안에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할 경우 안락사 절차가 진행될 수도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구조된 강아지가 부디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