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남원시 고죽동에서 발견된 믹스견이 안타까운 모습으로 보호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구조 당시 우측 후지 파행 증세를 보였던 이 강아지는 현재 청원동물병원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작은 몸집으로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 애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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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믹스견은 검은색과 흰색 털을 가진 4.7kg의 작은 체구이며, 사람을 향한 경계심 속에서도 애정을 갈구하는 듯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공고 기간은 2025년 12월 7일부터 2025년 12월 17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할 경우 안락사 절차가 진행될 수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케이지 안 슬픈 눈빛새로운 가족 기다리는 걸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케이지 안에서 다소 움츠린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은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는 듯하며, 동시에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듯한 애처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두 개의 물통이 놓인 케이지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나를 알아봐 주세요"라고 조용히 외치는 듯한 인상을 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특히 우측 후지 파행으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하루빨리 따뜻한 품에 안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밝은 갈색 털과 검은 눈 주변의 털색은 대비를 이루며 더욱 슬픈 눈망울을 강조하는 듯하며, 새로운 가족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듯한 순수한 모습은 감동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