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함안군에서 발견된 믹스견이 안타까운 모습으로 보호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작은 플라스틱 상자 안, 두려움에 가득 찬 눈빛으로 서로에게 의지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간절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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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염병 감염 위험과 케어가 필요한 상태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욱 세심한 보살핌과 따뜻한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차가운 겨울, 녀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줄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좁은 상자 속 불안한 시선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걸까?
공고번호 공고시작일 공고종료일 보호소명 보호소 전화함안군 산인면 입곡리에서 발견된 이 믹스견은 갈색과 흰색 털을 가진 6kg의 암컷 강아지이며, 2024년생으로 추정된다.
현재 함안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공고 기간은 2025년 12월 5일부터 2025년 12월 15일까지다.
사진 속 강아지들은 좁은 상자 안에서 불안한 듯 서로에게 기대고 있으며, 특히 검은색 강아지는 다소 움츠린 자세를 취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베이지색 강아지는 쫑긋 선 귀로 주변을 경계하는 듯 보이지만, 동시에 따뜻한 손길을 갈망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