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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밀양역, 소외아동에 여름이불 지원… 지역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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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조상용 밀양역장이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_한국철도공사)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밀양역은 7일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지역 소외아동을 돕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밀양역 빛과소금봉사회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여름이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물품을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탰으며, 아동들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조상용 밀양관리역장은 "이번 나눔이 무더위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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