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스경제 김은영 인턴기자 | 한국마사회가 지난 1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장애대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기업탐방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장애대학생에게 기관과 말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신입사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정보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승용 마사 견학과 실시간 경마 관람 등 말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후 진행된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는 입사 준비 과정, 실무 경험, 조직 생활 등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장애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