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3일 광명스피돔 방송실에서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을 열었다.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은 PD, 아나운서 등 방송인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직접 방송 현장을 체험해 미래 꿈나무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 기부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광명시 빛가온중학교 학생 24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뉴스 방송 진행, 중계용 카메라 체험, 인공지능(AI) 아나운서를 활용한 방송 제작 등 다양한 방송 실무를 체험했다. 방송 직업과 관련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도 상담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미래 학생은 "광명스피돔에서 아나운서, 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방송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장에서 6차례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총 8차례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7일과 23일에는 안서중학교와 월포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도 방송전문가 직업 체험 교실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