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서울시 강북구청(이순희 구청장)은 10일 강북구청 광장에서 신청사건립(지하 6층, 지상 17층) 착수기공식을 가졌다. 금일 강북구청 청사기공식은 1995년부터 청사건립을 위해 기금조성을 시작으로 3,400억 원의 기금 조성과 지난 2024년 건립사업 국제설계공모로 26개국 133개 업체가 참가등록을 마친 가운데 최종 주민선호도가 반영되어 강북삼경 설계 작품이 결정되었다.
강북삼경은 건물을 들어 올린 공중부양 형상의 디자인으로 북한산의 구름 모양과 하나의 건물에 두 개의 건물이 합작된 설계이다. 강북구의 구청사는 올해 철거를 시작으로 2029년 신청사 준공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