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 무형유산 교육전시장에서 10일 진행한 '무형유산 공개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수장 김현희 보유자의 자수 공개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 고유의 옥·매듭·자수를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매듭장 노미자 보유자와 자수장 김현희 보유자·옥장 엄익평 보유자의 공개 시연과 함께 작품들을 전시한다. 28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대삼작 노리개 장식 ·비녀잠 등의 옥 장식 30여 점과 옹주방석·화조문 보자기 등 10점의 자수 작품을 선보인다. 삼봉술 삼작노리개·진주선 매듭 장식 등 25점의 매듭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사진=이용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