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청렴방에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약 체결 및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2회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된 10개 신규 업체와 17개 품목의 등록과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7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공급업체는 답례품의 유통, 포장, 품질 및 위생관리,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하며, 남양주시는 협약 이행 관리·감독, 답례품 대금 지급, 배송비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신규 업체 선정으로 기존 16개 업체, 27개 품목 외에 한우, 벌꿀, 참기름, 민물장어, 향수비누, 드립커피 등 다양한 품목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답례품 구성이 지역사랑상품권 중심에서 확대되고, 기부자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
교육에서는 공공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올해 도입된 민간플랫폼 '위기브'의 답례품 등록 절차, 정산 체계, 반품·교환 처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판매 실적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도 공유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교육을 통해 신규 답례품을 시민과 기부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농가·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