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북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돌봄 활동가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7일, 돌봄 활동가를 대상으로 부산시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통합돌봄 제공인력 실무교육'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노인 정신건강의 이해'와 '돌봄 활동가의 역할'을 주제로 고령화에 따른 노인 우울증과 치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
또 돌봄 활동가의 역할과 책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돌봄 실천기술 등을 공유하며,주민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 활동가는 "노인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며 "통합돌봄 제공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돌봄 활동가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봉사 의식을 바탕으로 이웃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중심의 인력으로, 지역 내 돌봄공동체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