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의령군은 지난 7일 관내 유관 기관장들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의령경찰서 강호진 서장, 의령교육지원청 서회영 교육장, 의령소방서 강두훈 서장, NH농협 의령군지부 김한주 지부장, 의령우체국 반종률 국장, 경남소방인재개발원 박길용 원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 이태호 소장,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최진호 지사장,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안의령지사 이정희 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이재경 지사장 등 관내 주요 기관장이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첫 번째 군정목표인 '아이가 꿈꾸는 교육도시' 조성에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 첫 장학금 기탁에 함께해 주신 유관기관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교육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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