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지난 7일 직원 50명이 뜻을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의령군에 기탁했다.
강두훈 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의령소방서는 지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준 의령소방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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