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고 일 잘하는 선대위로 시민과 함께 승리하겠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캠프 본격 구성에 돌입했다.
'으랏차차 선대위'라는 이름 붙여진 전재수 후보 선대위는'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목표로 청년 실무형, 혁신기업가 등 전문가 중심, 그리고 일반 시민 참여를 핵심 기조로 삼았다.
특히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해양수도 완성위원회'와 부산 청년 의제에 집중하는 '청년선거대책위원회'를 각각 별도로 조직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두 위원회는 순차적으로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경제계를 대표하는 안영태 전 강남조선 사장, 해양산업 현장 대표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시민사회에서 안철현 교수, 코로나19 방역 경험이 있는 윤태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남극 진출 경험의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대표, 전국JC연합회 회장 출신 안영학 회장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선임됐다. 청년 대표로는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전 대표, 김도연 SERA 대표, 노유경 사회복지사가 함께한다. 박재호 전 국회의원이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박홍배 의원이 수석 대변인으로 참여한다.
일반 시민의 참여도 이뤄졌다. 수리조선업에 40년 넘게 종사한 '깡깡이 어머니'이복순 씨가 후원회장에 위촉됐다. 부산 민생 현장을 잘 아는 시민이 선대위에 직접 합류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전재수 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정치인 중심이 아니라 시민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선대위"라며"젊고 유능한 선대위를 계속 확장해가며 해양수도 부산의 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고, 시민의 삶이 실제로 바뀌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