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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경주빵 대표 기부금 시민 체감 분야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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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경주빵 대표 기부금 시민 체감 분야에 사용

(영천=국제뉴스) 김경진 기자 = 영천시는 7월 9일 신경주빵 성정표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경주빵 성 대표는 북안면 출신으로 현재 경주시에서 신경주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평소 친분이 있는 윤영한 시의원의 권유로 이뤄졌다. 성 대표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

성 대표는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천을 응원해 주신 성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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