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 회인중학교(교장 이복례)가 충북도교육청 '2026학년도 IB 준비학교 추가 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회인초·중이 추진해 온 '유초중 12년 연계 교육과정' 비전을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인중학교는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까지 배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초학력과 문해력,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연속적 교육을 지향해 왔다.
이번 IB 준비학교 선정으로 탐구 중심 학습과 학생 참여형 수업이 더욱 강화된다. 질문과 토론 중심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성, 비판적 사고력,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지역과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통해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방침이다.
이복례 교장은 "이번 IB 준비학교 선정은 학생 중심 배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회인만의 12년 연계 교육과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