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평창군은 2027년도 특용작물(버섯 등) 생산시설현대화 국비 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7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섯, 녹차, 약용 등 특용작물 생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버섯, 녹차, 약용 등 재배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다. 지원 방식은 보조 50%(국비 20%, 지방비 30%), 자부담 50%로, 노후 재배사 개·보수와 노후 기자재 교체·구입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경영체는 수요조사 기간 내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미경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도 특용작물(버섯 등) 생산시설현대화 국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