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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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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2023년, 2024년, 2025년도에 이어 2026년도에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인천대
인천대는 '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2023년, 2024년, 2025년도에 이어 2026년도에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인천대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인천대는 '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2023년, 2024년, 2025년도에 이어 2026년도에도 연속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운영하는 해당 사업은 디지털 무역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 주요 대학 및 대학원을 선정해 관련 강좌 개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에는 인천대를 비롯해 고려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등이 함께 선정됐다. 인천대는 지난 사업 수행 기간 동안 디지털통상 관련 신규 교과목 개설을 비롯해 학생 우수 발표 콘텐츠 제작 및 유튜브 공개, 전문 교재 개발 참여, 학술 소모임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성과를 축적하며 디지털 무역 교육 역량을 강화해왔다.

사업 책임교수인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고보민 교수는 "디지털 무역과 통상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육, AI와 디지털 무역이 결합되는 환경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련 전문가 산학과 멘토링 및 특강 유치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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