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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 재개관…디토 오케스트라 '톡톡 클래식'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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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오케스트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디토 오케스트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후 5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디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톡톡 클래식 'MOZA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재개관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올해부터 구로문화재단 상주단체로 활동하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를 연다. 재개관을 기념해 이어진 공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지역 대표 공연장과 상주 예술단체가 함께 준비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김대진 지휘자
김대진 지휘자

'톡톡 클래식 'MOZART''는 모차르트의 고전주의적 아름다움과 감정의 깊이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가장조 K.488, 2부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사단조 K.550으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대진이 협연과 지휘를 맡는다.

김대진은 국제 콩쿠르 우승과 뉴욕 데뷔를 통해 세계 무대에 진출했으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DMZ 평화콘서트 등 국내 주요 클래식 무대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백두산' OST 녹음에도 참여해왔다.

구로아트밸리 재개관…디토 오케스트라 ''톡톡 클래식'' 연주회

정연보 구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로문화재단 상주단체인 디토 오케스트라와 함께 재개관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음악가 김대진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의 명곡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클래식의 깊은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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