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홍 구로구청장(오른쪽)이 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열린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5/3575075_3729193_3346.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구로구가 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청장과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시기를 앞당겨 마련됐다.
구로구는 구로구나눔네트워크와 협력해 냉방용품이 없거나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휴대용 선풍기, 써큘레이터, 냉감패드 등 8종 579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품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돌봄단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