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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돌봄 공백 제로…강남구, 재택 건강관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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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구청
사진/강남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강남 의료돌봄센터'를 통해 퇴원환자 첫 방문 사례를 운영했다.

강남 의료돌봄센터는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방문팀이 퇴원환자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재활·복지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대상자는 수서동에 거주하는 73세 독거 남성으로, 하지 절단 수술 후 거동이 어렵고 만성질환·욕창 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상태였다. 방문팀은 건강 상태와 이동 능력, 주거환경, 복지 수요를 종합 점검했으며, 재활 지원·낙상 예방·방문간호·식사지원 등 통합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했다. 구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통합돌봄 TF 구성, 협력 의료기관 업무협약,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 첫 사례를 계기로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큰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 완결형 돌봄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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