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8일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비전센터에서 '백석예대 건강실천의 날' 행사를 열었다.
서초구보건소와 백석예술대학교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학부 교수진과 학생들이 부스 운영과 현장 지원을 맡았으며, 건강측정·상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1개 부스가 운영됐다.
건강측정 부스에서는 청년 마음건강·체성분·스트레스·우울·조기정신증 검사 등이 진행됐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 안내도 병행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금연클리닉 등록 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구강건강 관리, 결핵·에이즈 예방 캠페인이 운영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가상음주체험과 절주 다짐 작성, 음주문제 자가진단 등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올해는 전자담배 위해성 OX퀴즈와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을 새로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