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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집라인·뮤직페스티벌…4·19가 이렇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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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공식행사 전경/강북구청
사진=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공식행사 전경/강북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서울 강북구가 10일부터 19일까지 강북구 일원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 행사는 강북구·4·19민주혁명회·4·19혁명희생자유족회·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가보훈부·서울시·KBS가 후원한다. 약 4만 명의 시민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는 기념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공연·전시·체험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4·19연극제'가 열리고,17일 미소공원 일대에서는 '함께 봄 4·19'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제3회 전국 4·19합창대회'와 1960년 시대상을 재현하는 '거리재현 퍼레이드 전국 경연대회'도 개최된다.

사진=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부대행사인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 모습/강북구청
사진=4.19혁명국민문화제 2025 부대행사인 1960 거리재현 퍼레이드 모습/강북구청

18일에는 강북구청사거리부터 광산사거리 일대가 대규모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오후 1시부터 전통 탈춤 길놀이와 야외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4시 30분부터 약 90분간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는 박지현·트리플에스·바다·서도밴드 등이 출연하는 '락(樂)뮤직페스티벌'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9일에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열리며, 유공자·유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날' 행사로 마무리된다.

구는 18일 새벽 1시부터 19일 새벽 4시까지 강북구청사거리~광산사거리 구간 차량을 전면 통제하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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