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조형물 건립을 위한 기금 1억 원이 전달됐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10월 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조형물 건립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문선배 동국대총동창회장과 포항 원법사 주지 해운스님이 류완하 총장에게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WISE캠퍼스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조형물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선배 총동창회장은 대학과 동문 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으며, 해운스님도 WISE캠퍼스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총동창회와 원법사 관계자, 류완하 총장 및 대학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으며, 삼귀의와 기부 취지 소개, 기금 전달, 사홍서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류완하 총장은 "WISE캠퍼스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금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아 학생과 동문들에게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상징 조형물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선배 회장은 "동국대 120주년과 WISE캠퍼스가 반세기를 향해가는 시점에 조형물 건립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미래를 꿈꾸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운스님도 "조형물이 학생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상징으로 오래 남아 있길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