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북구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3곳의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북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2026년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최근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구포동 포천공원, 화명동 솔내음공원, 금곡동 솔공원 등 3곳이다. 지난 6월 착공해 9월 준공했으며, 각 공원의 노후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 포장, 운동·편의시설, 안전 펜스 등을 정비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는 등 어린이와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