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어르신복지관 '어울림 난타팀'이 2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식전공연에서 난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서울어르신복지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10/3712595_3887381_145.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양천구는 2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언제나 청춘! 건강 백세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이 주관하고, 목동어르신복지관,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약 1000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늘푸른 아코디언 합주단'이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서울어르신복지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10/3712595_3887383_213.jpg)
이날 행사는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식전 공연, 공식 기념식, 효사랑콘서트로 이어졌다.식전 무대에서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어울림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늘푸른 아코디언 합주단'의 연주가 펼쳐졌다.이어 모범어르신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 35명이 표창을 받았다.
![박춘오·임소방 어르신이 노인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서울어르신복지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10/3712595_3887384_240.jpg)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이용자인 박춘오 씨와 임소방 씨가 노인강령을 낭독해 노인의 권리와 책임, 존중받는 노년의 의미를 전했다.기념사와 축사 후에는 목동어르신복지관 '다솜소리'의 오카리나 연주, 밝은내어르신복지센터 '하모니 색소폰'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박춘오·임소방 어르신이 노인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서울어르신복지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10/3712595_3887385_318.jpg)
2부 효사랑콘서트에는 가수 곽희성, 홍준보, 하루, 조정민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올해 행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해 관람객을 넘어 주체로서 역할을 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가수 하루가 효사랑콘서트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서울어르신복지관]](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10/3712595_3887386_349.jpg)
장은경 관장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무대를 만들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