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서막이 3일 오전 공주에서 엄숙하게 열렸다.
이날 정지산 천제단에서는 백제의 혼과 정신을 기리는 '백제 혼불 채화'가 거행됐으며, 이어 숭덕전에서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가 열려 백제의 역사와 왕들의 넋을 기렸다.
천년의 시간을 넘어 이어진 백제의 혼불이 다시 밝혀지면서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추모제에서는 웅진백제 시대 5대왕을 기리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