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국제뉴스) 홍성만 기자= 경남 창녕군은 2027년 시행 예정인 신규 재해예방사업 5건에 대해 총 64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사업은 이방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295억원, 길곡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302억원, 고암 청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25억원, 고암 구룡곡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11억원, 성산 후천4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7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총 15건, 3755억원 규모의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사업은 반복되는 침수나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 배수시설과 우수유출저감시설, 저수지, 급경사지 등 다양한 시설을 보강해 군민의 피해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군은 성낙인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여러 차례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 왔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 발굴과 국비,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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