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15일 2026년 보은군 미니 일자리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양보호시설 등 18개 사회복지시설과 7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각 시설의 채용담당자와 현장 면접 및 상담을 통해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하며 적합한 일자리를 탐색했다.
구인시설과 구직자가 직접 채용조건과 희망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행사지원관이 마련돼채용관에서는 시설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행사지원관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이력서 작성 및 첨삭, 개인별 취업 상담을 지원했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지역의 구인·구직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