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 동구, 다문화가족 추석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 개최 |
[국제언론인클럽=최수경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부산동구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협의회 및 다문화가족 추석맞이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13명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송편 등 추석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명절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라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명절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가족 간 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