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동해체육관에서 9월 16일 강원인재원이 주관하는 '2026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도내 성인문해교실 학습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강원인재원, 동해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
문해학습자, 문해교사, 관계자 등 8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김민서)의 댄스스포츠 공연을 시작으로 시화 전시, 시화전 우수작 시상 및 수상작 낭독, 학습자 학예발표회, 한글 햇살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화 우수작 시상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2점을 포함해 도의회의장상, 교육감상, 강원인재원장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총 10점이 수여된다.
본행사에서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16개팀 482명이 참가해 노래, 율동, 연주, 아리랑 공연 등 학예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부대 체험장에서는 '찾아가는 한글햇살버스'를 통해 키오스크로 식음료 주문, 시외버스 티켓 구매 등 디지털 생활문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문해교육은 새로운 인생을 여는 출발점"이라며 "청춘만개 행사가 학습자들의 배움 활동을 격려하고, 도 전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