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정면 신전3리 띄움 농업회사법인㈜에서 영주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Farm Seed to Table' 성과공유회를 연다.
이 행사는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진행된 일일카페에 이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길러 수확하고, 이를 음식과 작품으로 완성한 과정을 나누며 농업이 가진 돌봄과 교육의 의미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Farm Seed to Table'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씨앗을 심는 것부터 수확한 농산물로 요리와 작품을 만드는 활동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농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며 생명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띄움 농업회사법인㈜은 올해로 5년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농업 체험과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영양과 식단을 고려한 먹거리 활동을 접목해 농업을 일상 속 돌봄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