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가 1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신용한 지사, 이동옥 행정부지사, 이복원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엑스포 추진방향, 세부 프로그램 일정, 행사장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개막식과 컨퍼런스, 온·오프라인 홍보, 안전관리 등 각 분야별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행사장은 전시관, 컨퍼런스장, 등록데스크,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개막식, 컨퍼런스, 세미나, 이벤트, 뷰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3일간 개최된다.
246개 기업, 348개 부스, 200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1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엑스포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산업전시, 무역상담, 판매, 컨퍼런스, 세미나, 뷰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화장품·뷰티산업의 국내외 홍보와 기업 판로 확대, 수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9월 30일까지 세부 실행계획과 운영 매뉴얼을 확정하고, 전시관 설치, 환경 연출, 기업·바이어 유치, 홍보·마케팅 등 각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0월 14일에는 기자 팸투어를 통해 도내 주요 화장품 기업 현장을 소개하고, 행사 기간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등으로 대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 지사는 "이번 실행계획 보고를 통해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구체화했다"며 "기업과 바이어의 실질적 성과와 관람객 만족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국내 주요 인사와 화장품·뷰티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