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달서구가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과정은 주민들이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통 및 만남 중개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주민이 직접 지역 내 미혼남녀의 인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자연스러운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긍정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달서구가 시행하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결혼 장려 사업으로, 올해 7년째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열리며, 커플매니저 실전, MBTI 성격유형, 친근한 대화기법, 얼굴궁합 관상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실전 능력과 소통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달서구는 이와 함께 '2026 셀프웨딩 아카데미' 참가자도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에서는 합리적인 결혼 준비, 부부 및 가족 간 소통, 신혼생활을 위한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등 실용적인 교육을 10월 1일부터 4주간 제공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인연과 실질적인 정보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직접 인연을 이어주고, 청년들이 행복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혼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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