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서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행사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공유한 뒤,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건의사항으로는 성서산업단지 내 업종 관련 규제 완화, 도로 및 주차 환경 개선, 근로자 지원시설 확충,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력풀 구축 및 맞춤형 인력 지원 등이 제시됐다.
달서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인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검토하고, 구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지역경제 정책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제시된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성서산업단지를 미래형 'DS밸리'로 전환해 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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