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족 내 다양한 양육자가 영유아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 2일에는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조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 교육은 조부모가 변화하는 양육환경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손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포함했다. 또한 조부모와 부모 간 양육 방식의 차이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가족 내 협력적인 양육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10월 13일에는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아이 기질 이해' 교육이 열린다. 이 교육에서는 영유아의 기질적 특성을 살펴보고, 아이의 행동과 반응을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양육자가 아이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알맞은 양육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의 양육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어린이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가족 구성원마다 경험과 역할이 다른 만큼 대상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가 영유아를 더 잘 이해하고 아이의 특성을 존중하는 양육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