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주민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고분다리전통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명일전통시장에서는 수산물, 고분다리전통시장과 둔촌역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 구매 금액이 환급 대상이었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 지급된다. 시장별 환급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9월 21일까지 고분다리, 둔촌역, 명일, 성내전통시장에서는 각 시장 특성에 맞춘 추석맞이 자체 행사가 이어진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제수용품 할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명일전통시장은 9월 1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개 이상 점포에서 합산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고, 가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고분다리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하며,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성내전통시장은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경품 행사와 가격 할인 행사를, 둔촌역전통시장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고 품목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차 편의를 위해 고분다리전통시장 노외공영주차장과 암사종합시장 노상공영주차장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24시간 무료로 개방된다. 공영주차장이 없는 길동복조리시장에는 인근 학교와 종교시설의 협조로 임시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길동초등학교 운동장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길동교회 주차장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농축수산물 환급과 할인 행사, 주차 편의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