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17종에서 34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여러 부서나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민원인이 한 곳에 접수하면, 내부적으로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처리하는 제도다. 민원인은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확대에 따라 옥외광고물 표시허가, 개발행위허가,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의료기관 개설허가 등 17종의 복합민원이 새로 포함됐다.
그동안 구민들은 인가, 허가, 승인 등을 받기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하고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구는 협업체계를 통해 처리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편의를 우선하는 행정을 강조하며, 원스톱 처리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