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한평정원 조성 사업'을 진행하며 위원들이 직접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한 뒤 국화꽃을 심었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버려진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키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위원 간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임덕진 위원장은 "위원들이 땀을 흘려 국화를 심으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살기 좋은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