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음성교육도서관에서 환경 보호와 독서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독서 축제가 열린다.
음성교육도서관은 9월 16일부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지구를 지키는 지속가능한 음성 독서축제 '지!지!지!독 in 음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커피박으로 설거지바 만들기, 밀랍랩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환경 체험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어 18일과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서관 내외에서 다양한 독서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압화 책갈피, 필사 다육 화분,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음성고와 음성여중 학생 독서동아리도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
19일에는 파리지옥 가드닝, 발포세라믹 가족 화분 만들기 등 특강이 진행되며, 오후 2시에는 인형극 미호종개야 돌아와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과 공연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서체험부스는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강과 인형극은 음성교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백경미 관장은 "이번 축제가 책을 통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독서와 일상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